오늘 F5 조종사 심소령님께서 영공을 지키시다가 작렬히 산화하셨습니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한 때 같은 공군으로서 함께 영공을 지킬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. 편하게 쉬십쇼 필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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